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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A1 Challenge’ A.I.M.팀 2회 연속 우승

create 인하대학교 관리자access_time 2026.06.09 11:00visibility 489

                         E2E AI 자율주행 기술 적용한 포뮬러 시뮬레이션 대회 제패

                          2024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 이어 2년 연속 국무총리상

A1 Challenge 2026 (사진).jpg

▲‘A.I.M’팀이 ‘A1 Challenge’에서 우승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 왼쪽부터 순서대로 김용준, 문승재, 이용하, 박종우, 박서진

 

 

본교 A.I.M.팀(지도교수 원종훈)이 ‘A1 Challenge’에서 2년 연속 우승을 거뒀다.


A.I.M.팀은 산업통산자원부가 주최하고 지능형자동차부품진흥원에서 주관하는 ‘A1 Challenge’에서 1등을 차지하며 2024년 대학생 자율주행 경진대회에 이어 올해도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2024년에 진행했던 룰베이스 기반의 자율주행이 아닌 E2E AI 자율주행 기술을 적용한 포뮬러 레이싱 기반의 시뮬레이션 대회다. E2E AI 자율주행 기술은 카메라 영상 등 센서 데이터를 입력하면 AI가 곧바로 조향·가속·제동 명령을 출력하는 방식이다.


예선을 거쳐 10팀을 선발해 지난 1월에 발대식을 시작으로 최근 본선 대회를 상암 SOOP 콜로세움에서 진행했다.


이번에 수상한 상위 3팀은 오는 11월 용인 에버랜드 스티드웨이에서 시뮬레이션으로 검증한 알고리즘을 실제 포뮬러 차량인 F3에 이식해 실제 개발한 자율주행 핵심 요소를 실차 기반으로 직접 검증하고 시범 주행할 예정이다.


미래자동차사업단 동아리(경진대회) 지원 사업을 지원받고 있는 A.I.M.팀은 전기컴퓨터공학과 이용하 학생을 팀장으로 전기컴퓨터공학과 박종우, 스마트모빌리티공학과 김용준, 박서진, 문승재 학생 등 5명으로 구성됐다. 각각 캡틴, 시스템 치프, 드라이빙 매니저, 스트래티지스트, AI 오퍼레이터로 역할을 수행했다.


A.I.M.팀은 “팀원들끼리 매일 논문 읽고 데이터 수입하며 AI모델 학습하며 힘든 과정과 많은 시행착오를 겪었다. 하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기에 좋은 성과로 이루어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이어지는 실차 대회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두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학일 미래자동차사업단장은 “최근 기술 트랜드에 맞춘 E2E AI 자율주행을 가상환경에서 구현해 본다는 것이 학생들에게도 새로운 도전이었을 것”이라며 “이 대회를 통해 경험한 모든 자율주행 기술은 앞으로 학생들의 연구 방향을 확립하는 데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첨단분야 혁신융합대학 사업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학부 교육사업이다. 미래자동차사업단은 지난 2021년 5월부터 미래자동차 컨소시엄에 참여하면서 미래자동차공학 융합전공, 부전공, 11개의 마이크로 전공을 운영하고 있다. A.I.M.팀 중 스마트모빌리공학과 김용준, 박서진, 문승재 학생은 미래자동차공학 융합전공을 하고 있다.